고도원의 아침편지

권영구 2025. 3. 15. 12:42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를 배달해드립니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혀끝의 불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감하게 나갈 수 있도록  (0) 2025.03.18
내 영혼이 지칠 때  (0) 2025.03.17
오십을 넘어서면  (1) 2025.03.14
흉금 없는 말벗  (0) 2025.03.13
바쁘다는 핑계로  (0)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