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 푸른 초원 위에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 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 남진 노래<님과 함께>
꽃향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온갖 들꽃이 만발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한 장면 같은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나는 두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습니다.
한 님은 내 옆에서 코를 고는 어여쁜 님이요, 또 한 님은 꿈에도 잊지 못할 주님이시라... 나는 '우리' 두 님들과 저 푸른 초원 위에서 정말로 한 백년 살아 불어야겠소이다. ⓒ최용우 more..
'햇볕같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랑의 말은 5 (0) | 2008.07.31 |
|---|---|
| 독사를 먹은 농부 (0) | 2008.07.26 |
| 정말 잘 살고 싶다면 (0) | 2008.07.24 |
| 가지치기 안하면 개복숭아 됩니다 (0) | 2008.07.24 |
| 정복당하지 않으려면 (0) | 2008.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