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 이야기

빨리 날이 밝아라

권영구 2008. 5. 27. 12:06

□ 빨리 날이 밝아라

 

"왜 이리 아침이 더디 오는가! 빨리 좀 날이 밝아라. 나는 빨리 뛰어나가 일을 하고 싶어서 미치겠다."  젊은 시절 정주영 회장은 아침이 빨리 오지 않는다며 그렇게 투덜댔다지요.
아침에 일찍 일어난 날은 어쩐지 하루가 더 긴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다른 날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충만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는 두 가지 확실한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면 무조건 저녁에 일찍 주무세요. 일찍 잠자리에 들면 당연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됩니다. 처음 며칠 간은 자리에 누워도 잠이 안 와서 고생 좀 하겠지만, 3일 정도만 일찍 이불을 펴면 몸이 서서히 리듬을 타기 시작합니다.
둘째, 아침에 눈을 뜨면 시계를 보지말고 그냥 벌떡 일어나세요. 아침에 벌떡! 자명종 시계와 누가 더 빨리 일어나나 시합을 하세요. 자명종 보다 빨리 일어나 스톱 스위치를 눌러버리세요.
자, 내일 아침부터 아침에 벌떡! 합시다. 아침에 벌떡!  ⓒ최용우   

'햇볕같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순간들 1  (0) 2008.05.27
오래사는 사람들  (0) 2008.05.27
소 한 마리씩 키웁시다  (0) 2008.05.23
부활  (0) 2008.05.22
하하, 너무 진짜 같아  (0) 200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