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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생명의 삶1994.4>표지사진 (사진:두란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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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하는 세상 옛날에는 여자들 치마가 무릎에서 5cm 이상 올라가면 단속에 걸려서 벌금을 물었습니다. 지금은? 똥꼬가 다 보이도록 짧은 치마를 입어도 괜찮습니다. 옛날에는 머리를 손으로 잡아서 손가락 사이로 삐져 나오면 장발이라고 하여 길거리에서 머리를 싹둑 잘리거나 벌금을 물었습니다. 지금은? 머리를 길러서 따든 지지든 볶든 삶든 자유입니다. 현실과 맞지 않는 경범죄 처벌 규정을 바꾼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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