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위기도 만들어 전파하라! |
‘조금만 자만하다간 금방 위기에 처하는 것이 인간사회 법칙이다. 수없이 많은 기업들이 환경변화에 둔감하여 방심하다가 나락에 떨어졌다.
위기를 강조하면 직원들이 움츠러든다고 겁을 먹는 경영자들이 있는데, 일상화되면 경쟁력이 된다. 그것이 초일류 기업의 요건이다.’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의 지적입니다. 영원히 지속될지 알았던 GM과 소니왕국의 추락을 지켜보며 새겨야 할 경구가 아닌가 합니다.
조영탁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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