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점이면
충분하다. |
60점의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일을 맡기기에 충분하다. 60% 전망과 확신이 있다면 그 판단은 확실하다고 말할 수 있다. 사람이 예측할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60%에 지나지 않는다. 나머지는 그 사람의 열의와 용기, 그리고 실행력에 달려있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
태도가 올바르고 열정이 넘치는 사람은 재능 습득과 성과 창출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재능은 뛰어나지만 태도가 불량한 사람은 문제아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인적자원관리의 처음이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채용(확보)입니다. 과락(60점)이 넘는 수준이라면 재능보다는 태도를 우선해서 채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감히 얘기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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