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은 가죽을 벗기는 아픔을 감수하는
것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
혁신(革新)의 혁(革)은 갓 벗겨낸 가죽(皮)을 무두질해 새롭게 만든 가죽(革)을 말하는 것으로, 면모를 일신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즉 혁신은 경쟁우위를 창출하거나 잠재적인 위기를 돌파하고 역량을 구비하기 위해 기존의 것을 새롭게 바꾸거나 고치는 것을 뜻한다. -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 |
혁신은 가죽을 벗기는 아픔을 이겨내야 한다는 뜻도 동시에 내포하고 있습니다. 조직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는 가죽을 벗기는 과정(혁신)이 영원히 계속되어야 한다는 점을 우리는 엄숙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혁신을 멈춘다는 것은 곧 사망을 뜻합니다. 지속적으로 가죽을 벗기는 아픔을 감수하면서 기꺼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즉 혁신을 즐기는 생명체만이 진정한 강자가 될 수 있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탁월한 비즈니스 리더가 된 이유 (0) | 2005.10.08 |
---|---|
경영자의 역할, 시계를 만드는 사람 (0) | 2005.10.07 |
신규사업 진출 동기 (0) | 2005.10.05 |
소비자로부터의 신뢰자산을 구축하라! (0) | 2005.10.04 |
불평하는 고객이 초일류를 만든다 (0) | 2005.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