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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쓸 말이 없어요" "선생님, 쓸 말이 없어요."
아마 이런 아이들이 꽤 많을 겁니다. 하지만 말로 실컷 떠들고 나면 쓸 거리도 생깁니다. 말하면서 중요한 단어만 몇 개 끄적거려놔도 쓸 거리가 제법 있습니다. 글쓰기를 가르치려면 말하기를 먼저 가르치세요. 말과 글은 뿌리가 같습니다. 논리적으로 말하도록 지도하는 게 글쓰기 교육의 시작입니다. - 김성효의《엄마와 보내는 20분이 가장 소중합니다》중에서 - * 말과 글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말과 글 또한 배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좋은 멘토로부터 독서와 사유하는 법을 배우고, 그것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기술을 익혀 자신의 것으로 체화해야 비로소 지식인과 지도자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한 살이라도 빠를수록 좋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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