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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칼바람에 눈이 쌓이고웅크린 기나긴 밤 밝아왔어요햇살 내려 까치가 노래하는창밖 모습은 평안해 보이지만안에서 일하는 형편이 고맙고공사장 인부들에게는 미안해요너와 나 손잡고 우리가 되어꼭 필요한 소중한 자리에서새봄 희망을 오롯이 가꾸어가요- 정채균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