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입은 치유자 (wounded healer),
자신이 입은 상처 때문에 또 다른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상처 덕분에 자기 자신과 타인,
세상을 이해할 수 있고 또한 치유할 수 있다.
시작은 자신의 아픔과 상처를 있는 그대로 보려고 하는 것이다.
다른 누구를 기다리거나 기대하지 말고
내가 먼저 스스로를 보듬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려운 시절에 만난
붓다의 이 문구는 두고두고 위로가 된다.
"영원한 피난처를 찾지 말고 스스로를 의지하라.“
- 유선경 저, <감정 어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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