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박안수 계엄사령관(육군참모총장)을 포함한 계엄사 지휘부에 “모든 군사 활동은 장관이 책임지며 명령 불응 시 항명죄가 된다”고 말한 것으로 5일 나타났다. 김 전 장관은 4일 새벽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채택으로 계...
조 바이든 미 행정부의 고위 인사들이 잇따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비판하거나 경고하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고 있다. 자칫 비상계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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