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담은 경영수첩

사장이 되겠다는 생각은 무리가 아니다

권영구 2012. 10. 26. 09:10

사장이 되겠다는 생각은 무리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사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가게를 바랍니다.

자신의 회사를 바랍니다.

아니면 자신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전문경영인으로서 사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사장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사장이 되겠다는 생각은 무리이다.

지금 이대로는 무리이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그렇지만 어떻게 하면 사장이 될 수 있는지

그 방식만 알면 무리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사장이 될 수 있다고 하는

희망을 가지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특별히 지금의 회사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회사라도 좋습니다.

어떤 형태든 사회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언젠가 사장이 되면 좋지 않은가...

그런 꿈을 실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자신의 능력을 쌓아서

사장이 되는 것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자신의 가게를 바란다면

자신의 회사를 바란다면

전문경영인으로서 사장이 되기를 바란다면

평소에 사장이 되어야겠다는 꿈을 가지고

사장의 입장에서 업무에 임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자신을

사장으로 만들어 주지 않을 것입니다.

 

<희망담은 경영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