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는 나날에서..
여행엔 중독성이 있는 듯하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지만
한 번 길 떠나본 사람들은
다시 또 떠나고 싶어 한다
익숙한 것들에서 떠남으로 얻게 되는
여백(餘白)의 묘미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같은 여행자라도
목적지와 계획이 있는
트래블러(traverler)보다는 발길 닿는 대로 가는
배가본드 (vagabond)에 더 마음이 간다
잠시나마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산다는것
근사하지 않은가~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는 나날에서
가끔씩 나그네가 될수 있다는 건 축복이다
태양 이글거리는 이 여름
모두가 일상의 쉼표 하나쯤 찍을 수 있기를....
아직 여름 휴가 중이세요?
아니면 벌써 일상으로 복귀 하셨는지요?
저는 남편이 올여름에 발가락 수술을 하여
여름 휴가 반납하고 봉사 하고 있습니다
아침저녁 풀퇴근 기사로 근무 중이 랍니다 ㅎㅎㅎ
아침에 사무실로 출근 시키고 청계천을 따라
쭉 드라이브하는 아침에 나쁘지만 않습니다
늘 긍정적인 마음이니까요~
회복되면 가을쯤 함께 떠나는 가을 여행을 꿈꾸어 봅니다
오늘도 방가`방가~좋은아침 입니다^^
아침이면 늘~
당신을 만날수 있어 글로 인사 하니 늘 반갑습니다
아침 햇살 받으며 활짝 피어나는
나팔꽃처럼.환한 미소와 맑은 마음으로
세상과 만나는 당신이라 더 좋습니다.
소중한 당신의 인생에
이렇듯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들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선화 (전채옥)^*^*
[장충단휴게실 아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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