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학문의 즐거움

권영구 2010. 8. 23. 12:15
 
 
학문의 즐거움
히로나카 헤이스케 지음 | 방승양 옮김,  김영사   2008-07-28 출간
 
 

<미디어 소개>

'학문의 즐거움' 저자 히로나카 교수 부산대 초청강연

ETNEWS(전자신문) 지면일자 2009.10.21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그것이야말로 평범한 두뇌를 가진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학문의 즐거움’ 중에서

학문의 기쁨과 즐거움을 다룬 에세이 ‘학문의 즐거움’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수학자 히로나카 헤이스케(78) 교수가 오는 26일 부산대에서 ‘어떻게 특이점을 해소하는갗를 주제로 강연한다.

히로나카 교수는 1970년 ‘특이점 해소 정리의 증명’으로 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Fields Award)’을 수상했다. 필즈상은 4년에 한 번 열리는 국제수학자회의에서 현저한 실적을 낸 40세 이하 젊은 수학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히로나카 교수는 1992년까지 하버드대 교수로 재직하다 은퇴 후 일본 야마구치대학에서 학장을 지냈고 지난해부터 서울대 수리과학부 석좌교수로 초빙돼 대수기하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책소개>

[표지글]

즐겁게 공부하다 인생에도 도통해버린 어느 늦깎이 수학자의 인생이야기. 유년학교 시험에도 떨어진 소년이 어떻게 하버드에서 박사를 따내고 수학의 노벨상이라는 필드상까지 받았는가. 쟁쟁한 천재들을 제치고 학문의 기적을 이룩한, 이 평범한 사람의 비밀은?

 

 

<목 차>

학문하는 기쁨과 즐거움

1장 배움의 길
창조하려면 먼저 배워야 한다.
평범하고 친근한 나의 스승들
근면하고 독립적인 장사꾼, 아버지
어머니가 일깨워 준 생각하는 기쁨
깊이 생각하라
왜 배워야 하는가
끝까지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음악에의 열정을 수학으로 돌리고
마침내 수학의 길로

2장 창조의 여행
창조의 기쁨과 괴로움
격의 없이, 그러나 거리를 두고
"아저씨!" 한마디에 방황은 끝나고
시작이 반
체념도 필요하다
소박한 마음
사실과 억측을 구분하자
독자적인 목표, 패기에 찬 가설
나무와 숲을 함께 보려면
단순하고 명쾌하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자

3장 도전하는 정신
역경을 반가워하자
호황도 좋고 불황도 좋다
하고 싶은 것을 하자
'특이점 해소'를 향하여
문제와 함께 잠자라
세 가지 교훈
나의 재산은 끈기

4장 자기발견
새로운 '나'의 발견
묻고, 듣고, 또 묻고
넓은 시야, 다양한 생각
수리 과학자 육성 사업
잠자는 가능성을 깨우자

히로나카, 배움으로 일관한 그의 삶 / 오자와 세이지
옮기고 나서 / 방승양
추천의 말 / 이정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