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10미터만 더 뛰어봐

권영구 2010. 8. 26. 11:40
 
10미터만 더 뛰어봐
김영식 지음   중앙북스   2008-07-02 출간
 
 
<책소개>
인간 오뚝이,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전하는 인생 처방전!

건강식품 회사 천호식품의 김영식 회장. 지금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성공을 이루었지만 그에게도 힘든 시절이 있었다. IMF 시절 잘못된 사업적 판단으로 비전문 분야에 투자해 한순간에 몰락했고, 한 끼 밥값이 없어 소주로 배를 채우기도 했으며, 강남역에서 전단지를 돌리기도 했다. 그러나 열정과 뚝심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10미터만 더 뛰어봐』는 벼랑 끝까지 몰렸다가 사업 자금 130만원으로 재기에 도전하여 각종 건강 식품을 히트시키며 성공의 길에 정착한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의 인생 역전스토리를 소개한다. 파산을 경험했던 IMF 시절을 지나, 사업에 재도전하고, 20억이 넘는 엄청난 빚을 청산하고, 2년 만에 100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어떤 것을 느꼈는지, 어떤 교훈을 터득했는지를 차분히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어디로 어떻게 뛰어야 할지 몰라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인생 처방전을 제시한다.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넘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섰던 김 회장의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판 뚝심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완전 밑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오며 저자가 터득한 산전수전 성공 노하우가 담겨 있다. 누구에게 무엇이든 팔 수 있는 판매의 비법, 상대방을 내 편으로 끌어당기는 인간관계의 법칙, 부하직원들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커뮤니케이션 비결 등 참혹한 상황을 거침없이 헤쳐 나가는 최상의 서바이벌 노하우를 전수한다.

 

 

<저자소개>

김영식

IMF 시절 잘못된 사업적 판단으로 비전문 분야에 투자해 한순간에 몰락했다. 한 끼 밥값이 없어 소주로 허기를 달랬지만 강남역 지하도에서 전단을 돌리는 등 열정과 뚝심으로 재기에 성공, 현재 한국의 대표적 건강식품 회사인 천호식품의 오너 회장으로 우뚝 선 인생역전의 주인공이다. '인간 오뚝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참담한 실패를 딛고 130만원으로 재기에 도전해 '강화사자발쑥진액', '산수유환', '통마늘진액' 등 건강식품의 히트작을 연속으로 터트리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동안 중간 유통 업체 마진 등으로 상대적으로 고액이던 건강식품 업계에 온라인 직거래와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가격 파괴 전략을 도입해 돌풍을 일으켰다. 1951년 경남 고성 출생. 일찍이 세일즈에 투신해 1984년 지금의 천호식품을 창업해 지금까지 이끌어오고 있다. 동아대 명예 경영학 박사이며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에 ' 뚝심카페(cafe.daum.net/kys1005)'를 개설해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과 교류를 하고 있다. 또한 인생역전 경험과 돈을 버는 방법 등을 소개해 대학, 대기업, 국가 기관 등에 인기강사로 초빙되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100미터만 뛰는 것과 10미터를 더 뛰는 것의 차이

1장 당신을 위대하게 만들 결심이 먼저다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인생 vs 10미터를 더 뛰면서 사는 인생/욕망을 갖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이다/인생을 걸고 6개월만 해 보자/최종 목적지에 다다르게 하는 힘, 뚝심/'골프 치는 놈들, 벤츠 타는 놈들' 욕하지 마라/간절히 원할 때 인(忍)의 능력이 나온다/가난한 당신에게

2장 넘어졌다? 바로 그 자리에서 승부를 보라
말벌처럼 달려라, 당신은 할 수 있다!/거센 파도가 유능한 선장을 만든다/체험이 가장 좋은 비즈니스 소스다/승리의 여신은 마지막에 웃는다/본업이 아닌 일에 손대는 순간/"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승부를 보시오"

3장 10미터 더 뛸 힘을 줄 11가지 인생의 지혜
목표를 세웠으면 휴대 전화에 '콱' 박아 둬라/옛날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한다/행운은 발뒤꿈치에서 솟아오른다/몰두하면 행복하다/뛰다 보면 풀린다/당신의 목표를 널리 알려라/결코 페달에서 발을 떼지 말라/두 아주머니에게서 배운 비즈니스의 지혜/이 정도는 되어야 제대로 미친 것/미쳤다는 확실한 추가 증거를 제시한다/미치니까 이렇게 되더라

4장 한 가지만 따라 해도 술술 풀리는 인생 처방전
약속시간 15분 전,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놀라워라, 문자 메시지의 위력/일기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전화번호와 명함은 이렇게!/할 말 못해 답답한 마음 풀어내는 3가지 방법/말은 당신 자신이다/이렇게 하면 돈이 들어온다/은행 돈, 절대 빌리지 말라/당신 자신에게 상을 주라/생각을 1도만 틀어 보라/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준비된 멘트가 특별한 인생을 만든다

5장 '당신은 나의 경영 파트너입니다'
어려울 때 더 많은 사람을 만나라/당신 편이 되어 줄 사람/'당신은 나의 경영 파트너입니다'/가족을 위해!/믿을 만한 동업자 단 한 사람, 아내

|에필로그| "지금 당장 방망이를 휘두르십시오"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에서 한 번 쓰러진 사람이 다시 재기에 성공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한때 부산에서 현금 보유 기준 100등 안에 들었지만 비전문 사업 분야에 투자, 한순간에 추락한 뒤 사업 자금 130만 원으로 재기에 도전, 2년 만에 20억 원이 넘는 빚을 다 갚고, 5년 만에 사옥을 짓고, 사업을 완전히 정상 궤도에 올려놓은 한 중소기업 오너의 스토리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10미터만 더 뛰어봐!》(김영식 지음/ 중앙북스 펴냄/값 12,000원)가 바로 그것.
이 책은 '뚝심대장', '인간발전기' 등의 닉네임으로 불리기도 하는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완전 밑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오며 터득한 산전수전 성공노하우를 제공한다. 재기를 노리는 사업가·맨주먹으로 시작하는 젊은이들에게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한 마디로 '쓰러졌다 다시 일어서 본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인생 처방전'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누구에게, 무엇이든 팔 수 있는 판매의 비법, 상대방을 내 편으로 끌어당기는 인간관계의 법칙, 참혹한 상황을 거침없이 헤쳐 나가는 최상의 서바이벌 노하우를 알게 될 것이다.

▶▷ '어제 뛰던 대로 100미터를 달릴 것인가'와 '오늘 10미터를 더 뛸 것인가'의 차이

100미터를 뛰는 사람에게 200미터를 더 뛰라고 하면 누구라도 포기할 것이다. 그러나 10미터만 더 뛰라고 하면, 그건 얼마든지 뛸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차이는 바로 이거다. 바로 '어제 뛰던 대로 100미터만 뛰는 것과 10미터를 더 뛰는 것'의 차이. 바로 이것이 인생의 성패를 가른다.

그 자신 참담한 실패를 맛봤던 장본인으로서 저자는 현재 출발선에 서 보지도 못한 채 방황하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다시 뛸 수 있는 열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 자신을 포함한 기성세대는 100미터, 200미터, 마라톤 코스를 달려도 봤고, 쓰러져도 봤고, 다시 일어서도 봤지만 어떻게 보면 우리 젊은이들은 달릴 기회조차 박탈당한 것이 현실이다.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바로 이러한 젊은이들을 위해 함께 달려보자는 손길을 건네고자 하는 것. 이에 '10미터 더 달릴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천호식품 입사 특전 등의 혜택을 주는 '10미터 기금'을 마련해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어디로 어떻게 뛰어야 할지 몰라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6가지 인생 처방전

첫째, 당신을 위대하게 만들 결심부터 하라
어떤 분야에서든 멋진 업적을 남긴 사람은 예외 없이 큰 결심, 위대한 결심, 결심 중의 결심을 한 사람이다. 결심의 위력은 놀랍다. 머리를 팽팽 돌아가게 만든다. 모든 지혜의 원천은 바로 결심이다. ' 결심만 가지고 되나?' 한다면 정말 답이 없다. 진정 결심을 해 본 사람은 모든 것이 결심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안다.

둘째, 욕망을 갖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이다
점점 더 성공하기가 힘들어지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우선 욕망을 갖는 것만으로도 절반의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성공을 꿈꾸고,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며, 성공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 그 자체가 이미 성공이라고 확신한다.

셋째, 인생을 걸고 6개월만 해 보자
배수진을 쳐라. 그리고 6개월간 승부를 걸어라. 어떤 분야든 눈 딱 감고 6개월만 인생을 걸고 매달리면 안 될 일이 없다. 그러면 임계점이 온다. 임계점을 지나면 당신은 이미 어제의 당신이 아니다.

넷째, '골프 치는 놈들, 벤츠 타는 놈들' 욕하지 마라
적어도 부자로 살아 보겠다고 결심했다면 이제는 저주의 말과 이별하는 것이 좋다. 저주의 말을 퍼부으면 말의 저주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아직 부자가 되지 못했다면 지금까지의 언어 습관, 특히 무심결에 내뱉는 말들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를 존경하라. 닮고 싶은 부자 한 사람을 정해 그의 삶을 연구하고 그대로 따라 해 보라.

다섯째, 가난하다고, 학벌이 약하다고 한탄하지 마라
없는 돈을 탓하지 말라. 보잘것없는 학력을 탓하지 말라. 사업은 돈이나 학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 하는 것이다. 돈이나 학력이 부족하다고 생각까지 부족한 것은 아니다. 오직 당신의 '부족한 생각'만 을 탓하라.

여섯째, 당신이 가장 잘 아는 그곳에서 승부를 보라
돈을 벌면 절대 비전문 분야에 투자하지 말라. 본업이 아닌 사업에 투자하는 순간 망하는 길로 들어서게 된다. 본업을 지켜라. 본업에서 승부를 내라!

 

 

<책속으로>

▷ 어떤 분야에서든 멋진 업적을 남긴 사람은 예외 없이 큰 결심, 위대한 결심, 결심 중의 결심을 한 사람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들은 대부분 우연하게도 어떤 사건을 만나 인생이 달라지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p17

▷ 달라진 것이 있다면,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사느냐 아니면 부자가 될 생각으로 10미터를 더 뛰면서 사느냐 하는 것뿐이었다.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그 전과 후의 내 삶은 180도 달라졌다. p20

▷ 나는 우선 욕망을 갖는 것만으로도 절반의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성공을 꿈꾸고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며 성공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 그 자체가 이미 성공이라고 확신한다. p24

▷ 그냥 10미터를 더 뛴 것이 아니라, 목표를 확실하게 세우고 10미터를 더 뛴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더 뛰다 보니 어느 시점부턴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걸 임계점이라고 하지 않는가. 임계점이 올 때까지 계속 10미터씩 더 뛰어 보자. 나는 6개월만 그렇게 해도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p29

▷ 리어카를 끌고 장사를 하려 해도 리어카 살 돈이 없다. 공부를 해야겠는데 배울 돈이 없다. 그렇다 해도 결코 기죽지 말라. 당신의 꿈을 이루어 주는 것은 돈이 아니라 당신의 의지다. p44

▷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p55

▷ 당신도 일이 잘 안 풀릴 때, 뭔가 속에 응어리진 게 있을 때 소리를 지르면서 비바람을 맞고 걸어 보라. 비가 오지 않는다면 샤워 꼭지를 틀어 놓고 앉아 센 물줄기를 한번 맞아 보라. 몸 곳곳에 숨어 있던 스트레스 덩어리와 나쁜 기운이 씻겨 나가는 것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p71

▷ 사람들이 가는 길을 보라. 반드시 장애가 나타난다. 필경 자빠지는 상황이 벌어진다. 바로 그곳이 승부처다. 그때 어떻게 하느냐, 그것이 바로 결심한 사람과 결심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다. 일가를 이루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자빠지면 바로 그곳에서 다시 일어선다. p80

▷ 걱정할 시간에 기도해야 한다. 간절하고 뚜렷한 목표를 세웠다면 그 목표의 성취를 위해 기도하라. 나의 경험에 의하면 기도의 위력은 상상 이상이다. p89

▷ 그냥 열심히 사는 것, 노력하는 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 다들 노력하면서 산다. 문제는 목표다. 어떤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노력을 집중하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다. 목표를 확실하게 정한 뒤 10미터를 더 뛰면 어느새 42.195킬로미터를 완주할 수 있는 것이다. p97

▷ 옛날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데', '내가 공부를 얼마나 많이 한 사람인데', '보는 눈이 있지!'..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아무리 생각이 좋아도, 아이디어가 그럴싸해도 결국 성공하지 못한다. 실행력이 없기 때문이다. 체면이 실행을 가로막는다. 배운 것이 실행을 가로막는다. p101

 

 

<미디어 서평>

〈스포츠칸〉불활의 시대, CEO에게서 배운다

경향신문 | 2009-09-11 10:21:02

출판계에 '회장님'이 떴다.
홈플러스그룹 이승한 회장과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기은캐피탈 현병택 회장 등이 쓴 성공서가 잇따라 출간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창조 바이러스 H2C'(이승한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는 예스24, 교보문고 등 각종 베스트셀러 집계에서 5위권 내에 진입했다. 이 회장은 삼성그룹 공채 11기로 입사해 1999년 삼성테스코 홈플러스의 창립자 겸 초대 CEO. 업계 꼴찌인 12위에서 출발한 홈플러스를 4년 만에 업계 2위로, 10년 만에 매출 10조원대 선두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유통산업에 대대적인 지각 변동을 몰고 왔다. 그는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6가지 창조 바이러스를 'H2C'라 부르며 숨겨둔 비법을 공개한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은 '긍정의 힘'을 성공 비법으로 꼽는다.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리더스북)는 젊은이들에게 전해주는 꿈과 성공 이야기다. 윤 회장은 브리태니커 한국 지사의 세일즈맨으로 시작해 그룹 회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를 성공으로 이끈 것은 다름 아닌 긍정이었다고. 저자는 '긍정은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그것을 헤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갖는 것,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라고 말하며, 일을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인 웅진의 '신기(神氣) 문화'를 소개한다.

'세상에 온몸으로 부딪쳐라'(원앤원북스)는 기은캐피탈 현병택 대표의 30년간의 실전 경험을 담아낸 살아 있는 성공 지침서. 고객과 가까워지기 위해 찾아낸 독창적 노하우가 총망라되어 있다. 남성 고객에게는 콘돔을, 여성 고객에게는 생리대를 선물하는 기상천외한 노하우도 있다.

이에 앞서 출간된 천호식품 김영식 대표의 '10미터만 더 뛰어봐'(중앙북스)도 잔잔한 감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 끼 밥값이 없어 소주로 허기를 달랬지만 강남역 지하도에서 전단을 돌리는 등 열정과 뚝심으로 재기에 성공한 과정이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줬다. 경영일선에서는 물러났지만 안철수 소장의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김영사),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김영사) 등이 큰 인기를 모았다. MBC '무릎팍도사' 출연을 계기로 새삼 주목받은 것.

실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회장님'들이라 대중의 관심을 끌기 쉽고, 실제 경험과 성공 비결이 솔직하게 소개되는 점도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성공기나 처세술 관련 서적이 주목받는다는 점도 인기요인으로 분석된다.

< 박은경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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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10미터만 더 뛰어봐

아시아경제 | 2008-07-11 13:30:25

10미터만 더 뛰어봐
김영식 지음/중앙북스 펴냄/1만2000원
살면서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넘어진 채 푸념만 늘어놓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하룻밤자고 일어나면 오뚝이처럼 일어나 다시 뛰는 사람이 있다.

새책 '10미터만 더 뛰어봐'는 IMF시절 파산의 위기에서 자살까지 결심했던 저자가 2년만에 백배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현재 연 5백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의 오너로 자리잡기까지의 뚝심을 보여준다.

쓰러졌다 다시 일어서 본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인생의 교훈을 담은 이 책은 상대방을 내 편으로 끌어당기는 인간관계의 법칙, 참혹한 상황을 거침없이 헤쳐 나가는 최상의 서바이벌 노하우 등을 알려준다.

100미터를 뛰는 사람에게 200미터를 뛰라고 하면 누구라도 포기할 것이다. 그러나 10미터만 더 뛰라고 하면 그건 얼마든지 뛸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차이는 바로 이것이다. '어제 뛰던 대로 100미터만 뛰는 것과 10미터를 더 뛰는 것'의 차이. 저자는 바로 이것이 인생의 성패를 가른다고 말한다.

저자는 적어도 부자로 살아보겠다고 결심했다면 저주의 말과 이별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아직 부자가 되지 못했다면 지금까지의 언어 습관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을 존경하고 닮고 싶은 부자 한 사람을 정해 그의 삶을 연구하고 그대로 따라 해 보라고 강조한다.

또한 그는 없는 돈을 탓하지 말고 보잘것 없는 학력을 탓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돈이나 학력이 부족하다고 생각까지 부족한 것은 아니며 자신의 부족한 생각을 탓하라고 말한다.

한편 인간 오뚝이라 불리는 저자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에 '뚝심까페'를 개설해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과 교류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nomy.co.kr

 

[성공스토리]'쫄딱' 망했다 일어선 김영식 회장

파이미디어 | 2008-07-10 08:25:15

   
[북데일리] IMF 시절, 말 그대로 ‘쫄딱’ 망했다가 다시 일어선 남자가 있다. 건강식품 회사 천호식품의 김영식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당시 김 회장의 상황은 참담했다. 갚아야 할 빚만 20억. 밥 한 끼 먹을 돈이 없어 소주 한 병과 소시지로 식사를 대신하기 일쑤였다. 허름한 여관방으로 쫓겨 와 살며 눈물을 쏟은 날도 많았다. 한 때는 자살도 꿈꿨다.

그러나 지금은 멋지게 재기에 성공했다. 직원 200여 명을 거느리며 이름만 대면 알만한 건강식품 150여 종을 만들고 있다. 택시 탈 돈도 없었지만, 이제는 벤츠를 굴리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던 걸까. 신간 <10미터만 더 뛰어봐>(중앙북스. 2008)에서 그 비결을 엿본다.

갑자기 닥쳐온 시련

김 회장이 천호식품을 세운 건 1984년. 시작은 좋았다. 회사는 쑥쑥 성장했다. 부산에서 현금 보유 기준 100등 안에 들 정도로 잘 나갔다.

자신만만했던 그는 사업을 확장했다. 본업인 건강식품 제조 말고 다른 영역에까지 손을 댔다. 서바이벌 게임, 찜질방 체인, 황토방 체인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 했다.

그러다 1997년 IMF사태가 터졌다. 김 회장 역시 그 거센 물결을 피할 수 없었다. 거래처와의 계약이 끊기고, 사업 가맹자들이 망하며 계약 해지를 알려왔다. 하청 업체들에게 발행해 준 어음 만기가 무더기로 돌아왔다. 사면초가의 상황이었다.

다행히 사무실 보증금을 빼고,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 급한 어음은 막을 수 있었다. 큰 불을 끈 김회장은 반격을 시작했다.

미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

김 회장은 공장에 쌓인 재고를 팔기로 했다. 가장 많이 남아 있고 품질에도 자신 있었던 ‘강화사자발쑥진액’이 눈에 들어왔다. 그때부터 그는 쑥에 미치기로 작심했다.

먼저 쓸 수 있는 모든 곳에 ‘쑥을 팔자’는 슬로건을 붙였다. 전당포에 반지를 맡기고 빌린 돈으로 광고 전단도 만들었다. 그는 이를 들고 직접 강남역 지하도 입구로 가서 돌렸다.

이후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건 쑥 이야기를 꺼내고 광고지를 건넸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비행기 안이라고 예외를 두지 않았다. 승무원이 제지하면 “이 전단 안 뿌리면 나 죽어요. 이 비행기 못 탑니다. 쑥이 얼마나 좋습니까? 다음에 돈 벌어서 내가 한 박스 선물할께요”라며 설득했다. 심지어는 노래도 만들어 부르고 다녔다.

“쑥 쑥 쑥자로 끝나는 말은 이쑥 저쑥 들쑥 날쑥...”

이렇게 뛰어다닌지 한 달만에 1,100만원 매출을 올렸다. 이는 가격파괴 효과 덕도 컸다. 그는 한 박스에 18만원짜리를 5만원에 낮춰 팔았다.

이후 1900만 원, 3500만 원, 9800만 원, 1억 5000만 원 등 매출은 매달 급신장했다. 1년 반이 지나자 한 달 매출이 9억 6000만 원까지 올라갔다. 이런 식으로 김 회장은 1년 11개월 만에 빚을 청산했다. 5년 후에는 강남 역삼동에 사옥을 짓는 쾌거를 만끽했다. 문자 그대로 열정이 빚어낸 기적이었다.

어떤 고난도 정신까지 뺏어가지 못한다

김 회장은 늘 정신력을 강조한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강한 정신만 있다면 이겨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정신은 시련 속에서 담금질해 강철로 다시 태어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또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왕정치나 배리본즈, 장종훈 등의 홈런왕이 삼진 역시 많았다는 예를 들며 “홈런을 많이 때리려면 삼진 아웃을 각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동시에 “삼진 아웃이 두려워 방망이를 휘두리지 않으면 홈런을 칠 수 없다”며 “지금 방망이를 휘두를 것”을 주문한다. 생각이 있다면 당장 행동에 옮기라는 뜻이다.

현재 김 회장의 목표는 우리나라 최고 복지 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그 꿈을 위해 김 회장은 오늘도 뛴다.

(사진제공=중앙북스)

[김대욱 기자 purmae33@pimedia.co.kr]

<네티즌 리뷰>

10 미터만 더 뛰어봐“ 김영식 선생님의 저서는 지금 나의 상황과 맞물려 나에게는 가장 알맞은 나의 행동지침서 이다.

오늘이 마지막 날 인것처럼 하루하루를 살아가려 한다. 그러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우선 부자가 될 결심부터 했다. 늦지않았다, 되는대로 살다가 환갑 다 된 나이에 결심해서 빛을 본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나는 이제 밑바닥 제로점에서 다시 출발하려 한다. 성실히 밑바닥 정신으로 일할 것이다.


김영식 선생님은 우선 부자가되려면 우선 성공한 사람을 그대로 따라 해 보라고 권하신다.

성공한 사람을 집중 탐구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어 보고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목표를 확실하게 세우고 10 미터를 더 띈 것이다.학벌이 없다고 가진 돈이 없어도 인생을 바쳐 도전하는

정신이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김영식 선생님은 보여 주셨다. 그는 우리들 희망의 증거인 것이다.


나는 온 힘을 다해 승부를 거는 의지가 부족했다.나의 생활이 그래 왔다. 흐지부지 정확하게 선택도 안했고,

선택한 것에 대해 집중 하지도 않았다.

어떤 분야든 눈 딱 감고 6개월 만 인생을 걸고 매달리면 안 될 일이 없다고 하신다.

6개월이 아닌 6년도 인내를 갖고 노력 할 것이다.


행복에는 조건이 따른다. 첫째 꿈이 있어야 하고,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나에게는 그 꿈을 이루어야 할 명분이 있다 그것은 가족이다. 목숨을 걸고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가족이 있다 ,

나의 행복할 권리를 돈 이라는 것이 막고 있다.나는 행복해 지고 싶다. 그래서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 주위 에는 사람들이 있다.내가 나를 일으켜 세워서 내 명예를 다시 이뤘다는 모습을 생생히 보여 줘야 할 사람들...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그래서 김영식 선생님이 행하신 대로 본 받아 행동 할 것이다.

그가 그랬던 것처럼 나는 매일 일기를 쓰고 있다. 만난 사람,했던 생각,아이디어 등을 기록하고 있다.

매일 새벽 산에 올라가 태양을 향해 기합을 넣고 있다.매일 새벽 뒷산에 올라 "이얍"하고 기합을 넣으면 마음이 시원해 진다.

사기가 충만함으로써 하는 일에 힘을 주고,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사람들을 만나야 해결책이 나온다.도움이 되겠다 싶은 사람은 거침없이 찾아가 만날 것이다.

약속시간 15분전에 도착할 것이다.분명하고 확실한 목표를 설정했다. 한발짝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한 목표는

대전화에 콱 박아 두었다. 미쳐도 제대로 미칠 것이다.철저하게 나의 일에 미칠 것이다.

이 모두가 김영식 선생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말이다.

처참하게 밑 바닥에서 다시 출발하신 김영식 선생님도 이렇게 멋지게 성공하시는데, 나라고 못할 것은 없다.

지금 나의 상황은 김영식 선생님의 예전 출발 상황 보다 더 좋기 때문이다.

나는 김영식 선생님 보다 젊고, 아직 기회가 더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김영식 선생님 보다 더 부자가 될 자신이 있다.


그는 한번 마음먹은 것은 기어이 해내는 뚝심있는 의지의 소유자인 것이다.

나도 그 처럼 되려 노력 할 것이다.


운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발 뒤꿈치에서 솟아나는 것 이라고 하신다.

언젠가 친구와 같이 같던 인사동의 막걸리 집이 생각난다. 거기 벽에 이런 문구가 걸려있다.

뛰니까 되더라

언제 기회가 된다면 김영식 선생님과 그 집에서 만나 선생님의 생생한 육성 강의를 가까이서막걸리를 마시면서 듣고 싶다.

물론 나의 희망사항 이지만 말이다.

 

<비니 2009.12.11 17:47   http://blog.daum.net/qqq1807/5897821>


<블로거 리뷰> 

요새 인기를 끌고 있고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산수유 남자한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의 광고속 실제 주인공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의 인생역정을 다룬 전기형식의 성공학 책이다. 우연히 도서관에 갔다가 발견한 이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고 김영식 회장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졌다.

 

책을 오래 읽기로 유명한 나지만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쉽게 덮을 수 없는 무언가에 이끌려 이틀만에 뚝딱 책을 읽어버렸다.

"이사람 미쳤구나~!" 이 생각이 내 머리속을 강타했다. 미쳐야 성공한다는 말은 익히 들어왔고 모두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어느정도 미쳐야 인생을 성공의 길로 이끄는지는 잘 알지 못했고 감이 잡히지도 않았었다.

 

-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의 무료 인터넷 라운지에서 기본페이지 설정을 천호식품 홈페이지로 바꾸어 놓은일

- 비행기 안에서 전단을 돌린일

- 자전거로 하루 100km씩 달리며 학습지 사업을 시작한 일

- 최고경영자과정에서 강화사자발쑥진액을 소개하고 판매한 일

- 이거 못하면 나 죽는다고 무엇이든 해내려고 아이디어를 짜낸 일

등등...이 책은 수많은 사례를 통해 김영식 회장의 오늘이 있기까지 어떤 노력과 미친짓(?)을 했는지를 그림을 보듯 눈앞에 그려지도록 소개하고 있다.

 

이제까지 수많은 성공한 CEO들의 책을 읽으면서도 와닿지 않았던 부분이 한번에 와 닿았다. 왜일까? 그건 아마도 우리회사와 비슷한 스토리로 성공을 일군 CEO이기 때문일 것이다.

 

CEO가 등장해 코믹한 어투로 TV-CF를 성공시킨점, 중견기업인 점, 대중의 인지도가 높은점, 한우물을 파서 지금껏 달려왔다는 점 등등 우리 CEO와 비슷한 점이 참 많다. 그러다보니 CEO들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고 왜 그런 지시를 지금껏 내게 해왔는지 알 수 있었다. 그렇다. 결론은 이것이다. 미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고 미친 지시를 받은 정상인은 당연히 이상하게 여겨지고 행동에 옮기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미친 짓이라는 걸 알지만 창피함이나 수치심을 이겨내고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했을 때! 그때야만이 진정한 성공의 길이 보인다는 것이다.

 

우리 CEO가 수시로 하는 말이 있다. CF를 만들때 감독은 '멋진화면, 멋진 작품'을 만들고 싶어한다. 그렇지만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지는 CF는 CF로서의 가치를 상실한다. 소비자의 뇌리에 각인되는 CF만이 성공한 CF이다. 기업은 소비자에게 멋진화면을 보여주기위해 엄청난 돈을 들여 CF를 제작하고 방송하는 것이 아니다.

 

이 말을 다시 한 번 맘속에 새기며 일하려고 한다. 화이팅!

-written by Jason Lee-

 

<제이슨 2010.08.18 12:58 http://blog.daum.net/jason3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