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에는
당연히 일을 시작하기 전에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인지에 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일의 목적과
작업내용을 명확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일을 시작하게 되면
그냥 기계적으로 일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매일 그 같은 식으로 일을
반복하게 된다면 즐겁지 않을 것입니다.
작업내용을 보다 향상시켜야겠다는
생각도 들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그 일에 대한 개선책을
생각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일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어떻게 그 일을 할 것인지
작업내용도 확실하게 합니다.
매일 정해져 있는 작업일지라도
기계적으로 일만 하지 말고
그 일의 의미를 반드시
생각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머리는 쓰기 위해 있습니다.
신체는 움직이기 위해 있습니다.
머리를 쓰고 몸을 움직이는 것이
바로 우리의 일상생활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 생각하고
일을 찾아 만드는 것입니다.
그 일의 내용을 생각합니다.
일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재삼 생각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 권영구의 비즈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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