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 이야기

유식한 사람

권영구 2007. 1. 25. 11:26

 

 

  □ 유식한 사람

 도무지 모르는 것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의 선망과 존경을 받는 스승님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제자들이 스승님에게 물었습니다.
 "스승님은 어떻게 그렇게 모르는 것이 없이 박학다식(博學多識)하십니까?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 비결은 딱 한가지!"
 "그것이 무엇입니까? 어서 가르쳐 주십시오"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아는 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네"  ⓒ최용우

                         

사진/최용우-집 앞 울타리에 내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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