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父子), 형제간, 부부간, 친족잔에 항상 서로 사랑하여 질투하거나 증오하지 말라.
안색은 항상 화평하게 하고 서로 멀리 있어도 걱정하는 마음을 가져라.
아버지의 사랑은 무덤까지 이어지고 어머니의 사랑은 영원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진정한 수행자의 사랑(慈悲)은 그 영원까지 뛰어 넘는다.
(무량수경)
- 석성우*석지현 스님 엮음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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