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래 공수거 (空手來
空手去) |
죽음을 앞두고 ‘더 일했어야 했는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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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라는 옛말은 ‘이승에 살 때 너무 욕심 내지 말고 남과 더불어 나누어주며 살아야 된다’는 가르침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생을 마칠 때 다른 것은 다 놓고 가지만, 타인에 대한 사랑과 그들이 우리에게 베푼 사랑만은 가져간다고 합니다. 주위 분들에 대한 더 많은 배려와 사랑을 베풀기 위한 욕심을 내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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