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 보자.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기 5분전이기 쉽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 실패를 반복해서 경험하면 실망하기 쉽다. 하지만 포기를 생각해선 안된다. 실패는 언제나 중간역이지 종착역은 아니다. 길이 막혔거든 다른 길로 가라. 내것이 아니다 싶은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 것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 것, 삶은 그 시도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워질 수 있다. - 이대희, ‘1%의 가능성을 희망으로 바꾼 사람들’ 중 |
'행복한 경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거의 실패에 대해 불평하는 시간 (0) | 2005.09.21 |
---|---|
공수래 공수거 (0) | 2005.09.20 |
부정은 암이고 부정이 있으면 반드시 망한다 (0) | 2005.09.16 |
교육! 교육! 교육! (0) | 2005.09.15 |
Client의 C는 항상 대문자로 (0) | 2005.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