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부산 북구 구포시장 근처 길가. 김복악(80)씨가 자리를 펴고 토마토와 깻잎 등을 팔고 있었다. 그는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때 ‘찰밥 할머니’로 유명세를 탔다. 김씨는 구포시장을 찾은 무소속 한동훈 후보에게 찰밥 도시락을 싸줬다. 그런데 김씨와 한 후보가 길바닥에서 찰밥을 먹는 모습을 찍은 유튜브 영상은 조회 수 61만회를 기록했다. 정치권에선 “찰밥 할머니 덕분에 한 후보 이미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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