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 사건에 대하여 한 가지 감정만 갖는 게 아니며
누구나 인정하기 싫은 찌질함과 이기적인 마음, 흑역사가 있다.
그런데 내면의 그림자가 보기 싫다고 인정하지 않으면
자기 개념은 뒤죽박죽이 되어
진짜 자신을 인식할 수 없게 되고 통제할 수 없게 된다.
우리가 보다 건강한 내면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신의 부족한 모습까지 자각하고 수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니 자신의 싫은 면들도 인정하자.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만날 때
감춰둔 욕망의 허용치를 둘 수 있고
그 허용치만큼 자신에 대해서도
그리고 타인에 대해서도 관대해질 수 있다.
- 김수현 저,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사랑밭 새벽편지(행복한 家)'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상스토리]완벽주의자는 나태하다? (0) | 2026.01.28 |
|---|---|
| [문화생활정보]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만 남기는 작업 (1) | 2026.01.27 |
| [일상스토리]별은 계속 있었어. 너처럼. (0) | 2026.01.23 |
| [일상스토리]영웅본색 주윤발이 매일 새벽 5시 일어나 한 일 (1) | 2026.01.22 |
| [일상스토리]선한 영향력이라는 거, 진짜 있네요 (0) | 2026.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