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그런 아침은
말해도 될 것 같다
저민 물안개에 숨겨
모른척...
차마 그리웠다고
사진.글 - 류 철 / 창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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