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칼럼] 아직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인가

 

 

 

 

[朝鮮칼럼] 아직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인가

 

[태평로] 미적분Ⅱ, 많이 가르쳐 보내는게 능사 아냐

 

[데스크에서] “한동훈이 계속 셀카만 찍는다면…”

 

50만원 한식, 비행기 타고 와 줄선다... ‘미슐랭 2스타’ 뉴욕의 이 부부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249] 정당의 철학

 

[김도훈의 엑스레이] [3] 눈치를 볼 필요

 

[마음을 찾는 사람들] 명상은 도구일 뿐 기독교 신앙과 충돌하지 않아

 

[5분 명상] 출근길 버스 한 정거장… 휴대폰 주머니에 넣고 오롯이 호흡에 집중을

 

[기고] 이과의 ‘문과 침공’ 갈수록 심각… 교차지원 막는게 옳아

김준의 맛과 섬

고흥 생김회무침

지난해 우리나라 수산 식품 수출액은 30억달러이며, 이 중 김이 7억9100만달러로 26%를 차지했다. 이제 전남 지역은 물론, 전북·충남·경기 지역의 대부분 어촌은 김 양식을 하고 있거나 계획 중이다. 특히 경기도 지역 김 양식의 확대가 돋보인다. 가장 많은 물김을 생산하는 전남 고흥에서 ‘생김회무침’이라는 독특한 음식을 맛보았다. 고흥에서는 초무침을 ‘...

[만물상] “혼자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