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 이야기

계획을 세우기는 하되

권영구 2010. 1. 5. 12:03

□ 계획을 세우기는 하되

 

새해가 되면 이런 저런 계획을 많이 세웁니다.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럴지라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은 계획이 필요합니다. 비록 모두 이루어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일단 무슨 일을 이리저리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큰 유익이 있습니다.
계획을 너무 철저히 세우면 계획을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너무 완벽한 계획을 세우면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기도 힘듭니다.
우리가 계획을 세운 대로 진행된다면 좋으련만, 우리의 삶은 바라는 일보다 바라지 않은 일이 더 많이 생깁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생각지 못했던 일이 더 많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계획을 세우되 대충 세우세요.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그 계획을 이루어 가시도록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여지를 더 많이 남겨 두세요.  그럼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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