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사를 소중히
여겨라. |
훌륭한 경쟁사보다 더 좋은 축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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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경쟁자가 있다는 것은 개인이나 조직 모두에게 축복일 수 있습니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장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그렇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자신을 끝없이 채찍질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렇습니다. 경쟁사 사장끼리 친하면 둘다 실적이 좋아진다는 최근의 연구결과도 경쟁자가 축복이 될 수 있다는 또 하나의 증거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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