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모음

[朝鮮칼럼] '필연적 실패'의 빨간불 켜진 이재명 정부

권영구 2026. 8. 3. 10:25

 

 

 

 

김민섭의 다정함에 대하여
10여 년 전, 내가 막 30대에 접어들었을 무렵, 고등학교 동창에게 연락이 왔다. 졸업하고 거의 처음으로 온 것이었다. 결혼이라도 하나 싶었는데 자신이 만든 애니메이션 시사회를 하니 보러 오라고 했다. 고등학생 시절 그는 시를 쓰겠다고 했고 나는 소설을 쓰겠다고 했다. 평범한 인문계 고교에 그런 ‘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