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용의 물건만담
오늘 물건은 상당히 크다. 건축물, 그중에서도 대형 스타디움에 대한 이야기다. 지금 수도권 스타디움을 둘러싼 산업 생태계에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일례로 영국 록 밴드 콜드플레이는 한국에서 6일간 공연하며 30만 관객을 기록했다. 지방 결혼식에 100명 모셔도 신경 쓸 일이 가득인데, 대단한 일이다. 콜드플레이는 세계적인 밴드니까 5만 관중 매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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