莫可奈何막가내하...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어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자신의 의견을 바꾸거나 고치지 않고 막가내하로 굳게 버티는 사람들이 있다...고집은 자존심과도 상관이 있다 보니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알고도 우기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지나치게 강한 고집은 대인관계를 악화시키며 자주 고집을 부리는 사람과는 대화를 피하게 된다...고집은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뜻으로 쓰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좋은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다른 사람에게 휘둘리는 것도 좋지 않으니 막가내하로 우기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의 고집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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