口是心非구시심비...말로는 옳다하면서 마음속으로는 그르다고 여김을 의미한다...일상생활에서 말로는 수긍하거나 말로만 하는 척 하면서 실제 행동은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을 비평하는 말이다...돌아보면 솔직히 이 같이 말과 행동을 달리했던 경우가 꽤나 있었던 것 같다...많은 사람이 자이든 타의든 이렇게 한 경험이 있으리라 여겨진다...집단의 압력 때문에 구시심비스러운 태도를 취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하는 것은 인간생활에서 처세의 으뜸중 하나이다...문제는 상황이 그렇게 하도록 허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어떤 경우든 언행일치의 기술을 익히고 훈련해야겠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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