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62호 2023-05-23
비판보다는 인정과 격려가 필요한 때입니다
상사의 비판만큼 의욕을 꺾는 일도 없다.
그래서 나는 비판하기보다 칭찬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지금껏, 아무리 일하는 것을 즐거워하더라도
인정받기보다 비판을 받을 때 일을 더 잘하거나,
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 찰스 슈왑
촌철활인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마크 트웨인은 한번 칭찬 듣는 것으로만
두 달을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
동료와 상사 간에 서로 서로 칭찬하는 조직은
생기발랄하고, 그 결과 성과도 높아집니다.
켄 블렌차드는 일주일에 적어도 두 시간 정도는 따로 빼서,
즉 다른 약속들과 마찬 가지로 달력에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적어놓으라고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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