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경영이야기

고난은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이었다

권영구 2023. 4. 19. 10:47

 

제4640호 2023-04-19

고난은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이었다

 

고난은 이전에 깨닫지 못했던 것을 새롭게 깨닫게 하는 자양강장제다.
이러한 점에서 고난은 인생의 스승이다.
고난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다른 것을 다르게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고,
다른 것을 다르게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린다.
고난이 주는 가장 큰 축복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다.
때로는 어려움에 처하는 것이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창업자

 

 

촌철활인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피할 수 없는 고난을 만나면 피할 수 없는 고통을 경험한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때 겪은 불행과 시련은
나에게 일에 전념하는 법을 가르쳐주었고,
그것을 통해 내 인생을 새롭게 바꿀 수 있었다.
그런 면에서 그것은 가혹한 운명이 아니라,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이었다.’
헬렌 켈러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