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밭 새벽편지(행복한 家)

일상스토리...<꿈꾸는 그림일기> 미래의 나에게, 세 번째 이야기

권영구 2022. 12. 25. 10:31

 

 

 

일상스토리

<꿈꾸는 그림일기> 미래의 나에게, 세 번째 이야기

2022.11.25

 

 

행복한가는 매월 여러분과 함께 다양한 아이들의 꿈을 나눕니다.

 

꿈꾸는 그림일기
– 미래의 꿈을 이룬 멋진 나에게 –

띵동!


11월에도 어김없이 아이들의 알록달록 다양한 ‘꿈 주머니’가 도착했습니다. 



9월부터 매월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소개하고 있는 <꿈꾸는 그림일기> 미래의 나에게, 그 세 번째 시간입니다. 작은 손으로 정성을 꾹꾹 눌러 담은 아이들의 그림일기. 지금 우리 아이들이 가슴속에 어떤 꿈을 품고 자라고 있는지 함께 보실까요?

 

세계 일주와 베스트셀러 작가를 꿈꾸는 다은이

 

제 2의 파브르를 꿈꾸는 성민이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사진작가가 된 천재 지선이

 

카페 이름도 벌써 만들어 둔 계획형 J!! 라은이

 

알프스의 소녀같은 초원 위의 느낌있는 화가, 하연이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진 그림일기였습니다. 

 여섯가지 알록달록한 꿈을 보면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행복한가는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이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꿈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그 꿈을 지켜주고자 합니다. 우리들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일, 그 어느 것 보다 뜻 깊은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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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이 지금처럼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어린이 꿈 지원 프로젝트’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아이들의 꿈이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