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독서MBA 뉴스레터 131]인생의 중간쯤 왔다면 책상을 정리해야 한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아버지의 가르침

권영구 2019. 12. 13. 09:55


- 워런 버핏 아버지의 가르침 -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런 버핏은 어렸을 때 아버지의 끊임없는 조언을 들었다.
 
너만의 느낌을 존중해야 한다. 네 감각이 특별할수록 다른 사람들이 너한테 이러쿵저러쿵 말하기를 좋아할 테지만, 그런 때일수록 너 자신의 감각을 더욱 믿어야 한다.”
 
아버지의 가르침은 워런 버핏의 인생에서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 이런 가르침 덕분에 그는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휘둘리지 않을 수 있었고, 타인의 성공 스토리를 부러워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아버지의 가르침 덕분에 누군가 욕심을 낼 때 나는 두려워 할 수 있었고, 누군가 두려워 할 때 나는 과감히 욕심을 낼 수 있었다. 그게 나의 투자 성공 비법이다.”
 
진짜 행복이란 자기 의지에 따라 자신만의 삶을 정의 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 의지에 따라 삶을 정의할 수 있으려면, 자기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자기를 객관화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이렇게 하지 못한다면, 고통이 반복 될 뿐이다. 그렇지 못하다면 세상을 호령하는 황제라 해도 삶이 즐겁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런 사실을 온몸으로 대변하는 산증인이 있다.
 
명나라 마지막 황제 숭정제는 목공예에 천부적 재능을 지닌 사람이었다. 나무 조각하는 솜씨가 너무나 정교해서 누구보다 뛰어났다. 그가 만약 황실에서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훌륭한 목공예 장인이 되어 이름을 떨쳤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망해가는 나라의 군주로 태어났다. 그의 처지에서 보면 황제 노릇은 말할 수 없이 어려웠지만, 목공예 장인은 자신만의 인생을 사는 최상의 선택이었을 것이다.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가? 여기에 당당히 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