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860년 역사' 불탔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 교황청 "노트르담 성당 화재에 충격과 슬픔… 기도할 것"
- 화재 현장 찾은 마크롱 "성당 재건은 프랑스인의 숙명 될 것"
- 화마에 속수무책 무너진 '파리의 심장' 노트르담 대성당
- 문화재청 "노트르담 성당 화재 유감… 국내 문화재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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