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벼랑끝에 나를 세워라

권영구 2010. 7. 8. 08:55

 

 

벼랑끝에 나를 세워라

박형미 (지은이) | 맑은소리 | 2009-12-01

 

<목 차>

추천사
프롤로그

1. 도전과 성공의 트레이닝
올백 머리가 트레이드마크인 여자 / 내가 버는 수입은 내 생명의 감가상각비 / 지금은 성공보다 생존이 먼저다 / 무너지는 직장인, 무너지는 가정 / 어떻게 해서 살아남을 것인가 / '때문에'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 때밀이 아줌마는 명퇴 걱정이 없다 /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 대학교수도 대통령도 팔아야 산다 / 세일즈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투자조차 하지 마라 / 세일즈를 모르는 젊은이는 채용도 하지 마라 / 자녀 사업 밑천을 대 주기 전에 세일즈부터 시켜라 / 할 수 없다는 정신적인 불구에서 벗어나라 / 고시 합격자보다 세일즈맨의 가치가 더 높다 / 남의 1년 수입을 한 달에 벌어라 / 이제는 내가 나를 고용하자 / 이 세상에 절대 공짜란 없다 / 자존심만 버리면 돈이 보인다

2. 상류로 살 것인가 하류로 살 것인가
남들은 가졌는데 왜 당신은 못 가졌는가 / 부자들은 부자로 살 '짓거리'를 한다 / 없는 사람들은 똥배짱도 없다 / 술값도 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더 잘 낸다 / '어떻게 벌 것이냐'와 '어떻게 맞춰 쓸 것이냐'의 차이 / 마음의 상태가 곧 상류와 하류를 만든다 / 내 인생의 업그레이드는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것 /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고 돈 쓸 곳이 없어서 안 번다?

3. 성공하려면 먼저 나를 바꿔라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왜 꿈이 없을까? / '어떻게 해서 저렇게 됐어?'와 '그렇게 될 줄 알았다'의 차이 / 세 끼 밥을 축내는 여자와 월 1억 원을 받는 여자 / 나는 3억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태어난 존재 / 나는 내 자신의 아군인가 적군인가 / 왕년에 한가락 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 세상이 행복해서 사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 이 세상 누구에게나 악조건이란 없다 / 사지가 멀쩡한 사람은 그것만으로도 축복이다 / 내 돈 떼어먹은 사람은 반드시 잘 되기를 빌어 줘라 / 내 능력의 한계를 함부로 단정짓지 마라 /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면 돈이 친구를 부른다 / 돈을 벌려면 돈 벌 일을 하자 / 나는 돈하고는 거리가 멀어? / 굴종을 반복하면 희망이란 없다 / 이라크 전쟁이 당신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 개구리가 사람보다 나은 이유 / 뼛속 깊이 간절히 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라 / 앞서 가고 싶으면 일부러 경쟁자를 만들어라 / 결과가 없는 최선은 절대 최선이 아니다 / 이 세상에 자기 팔자에 없는 일은 없다 / 가난이라는 정신질환을 치료하자 / 성공의 꽃은 실패의 눈물 속에서 핀다 / 나를 바꾸어야 내 팔자도 바뀐다

4. 나는 월 1억짜리 여강서, 괜찮은 트레이너
그들은 왜 우리를 주목하는가 / 고기 잡는 법도 아닌 인간의 품성을 키워주는 회사 / 돈 버는 기계보다 사람 냄새 나는 인간 / 유능한 트레이너 밑에 유능한 세일즈맨이 있다 / 아무도 내게 말 한 마디를 시키지 않았다 / 10, 20년 전 대학 졸업장은 휴지통에 버려라 / 언제나 목이 쉬어있는 여자 / 멈춰버린 속사포에 흘린 눈물 / 교육은 반드시 결과가 나와야 한다

5. 내 생각이 머무는 곳에 내 인생이 있다
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 화진과의 운명적인 만남 / '모든 것은 내 탓'이라는 한마디에 깨어진 고정관념 / 나는 잘난 여자가 아니라 못난 여자 / 제2의 인생을 찾다 / 마침내 세일즈에 도전하다 / 보름이 지나도록 물건 하나를 팔지 못해 / 첫 오더에 흘린 눈물 / 위기를 기회로 / 새로운 브랜드의 탄생 / 회사가 망할까 봐 목숨을 걸어 /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다 / 무너진 조직을 재건하라 / 박형미처럼 되는 것이 소원 / IMF의 위기를 극복하라 / 김밥 외상값만 6백만 원 / 계장님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큰 일을 하셨습니다 / 여성잡지의 할인판매 광고 페이지를 몰래 뜯어라 / 고독한 결단과 극약 처방 / 화진은 회사가 아니라 인간개조 공장 / 능력개발을 너무 많이 시킨 것이 유죄 / 빨간 그랜저의 주인공이 되라

6. 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
벼랑 끝 사회, 벼랑 끝에 선 사람들 / 당신의 목숨을 담보로 잡혀라 / 당신의 정신적인 에너지를 올인하라 / 지금 내가 누리는 것은 내 목숨을 담보한 대가 / 정신무리와 행동무리, 시간무리 / 인간의 정신이란 무엇인가 / 정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제3의 물질' / 정신의 무리는 반드시 목표가 있어야 한다 / 정신의 무리는 시너지를 부른다 / 행동을 무리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 목표를 크게 잡으면 행동이 달라진다 / 시간무리란 무엇인가 / 정신과 행동, 시간의 무리 없이는 성공도 없다 / 내 자신을 시험대에 올리다 / 겁 없는 여자의 겁 없는 도전 / 당신의 인생에 무리수를 던져라

7. 열심히 일하라! 운명이 도와준다
사람의 운명에는 알 수 없는 시너지 효과가 있다 /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인생의 덤이 있다 / 두려움의 대상은 극복될 때까지 맞서라 / 돈으로 원수를 갚겠소 / 포기하는 사람은 결코 울지 않는다 / 최선을 다하고 나서 조상을 원망하라

8. 성공 세일즈로 내 팔자를 바꾸자
남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고 더 일찍 성공하자 / 1인 기업가의 자부심을 가져라 / 메뚜기 이마에서도 판을 벌여라 / 고객에게 아줌마 소리를 듣지 말아라 / 상대의 지갑 두께에 내 눈을 맞춰라 / 나는 내 성공 스케줄을 관리하는 나의 매니저 / 정도를 지키면 복리 이자가 돌아온다 / 5만 명을 만나면 5만 가지의 색깔이 있다 / 오늘 하루를 낭비하면 성공은 10년 늦어진다 / 부자가 되기 위해 겪는 고통을 즐겨라 / 욕망의 대가 지불은 종착역이 없다 / 칭찬은 돈이 들지 않는 최고의 뇌물 / 말 잘하는 사람은 세일즈를 하지 마라 / 내 자신의 인신 매매범이 되라 /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효자손이 되라 / 고슴도치 엄마를 닮아라 / 머슴이 될래 주인이 될래?

9. 인간 벤처의 성공 신화를 이끌어라
꿈을 보여주는 사람이 되라 / 두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아라 /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면 우리도 버린다 / 나는 항상 당신을 믿는다 / 유능하다는 것은 이력서에 지나지 않는다 / 몸이 아플 때도 허락을 받고 아파라 / 잘난 아랫사람들이 나를 키운다 / 자신을 망하게 하는 지름길을 피하라 / 사람들은 모두 당신을 보고 있다 / 구멍가게 주인도 당신을 평가한다 / 열심히 부려먹고 성공시켜라

10. 여성시대는 여성 스스로가 열어나가자
이제는 여성이 변해야 한다 / 부정적인 말과 습관을 버리자 / 무능한 아내는 남편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범 / 남편의 부정부패, 아내가 공범이다 / 여성이 바로 서야 교육이 바로 선다 / 남편의 외도도 아내에게 책임이 있다? / 자격 있는 엄마와 자격 없는 엄마 / 여성은 이 땅에 남은 최후의 자원 / 여성의 시대는 여성 스스로 열어 나가자

11. 이제는 고객을 기절시켜라
100%가 아니라 200% 만족시켜라 / 길이 아니면 절대 가지 마라 / 이제는 고객 감동이 아닌 고객 기절 시대 / 바위도 움직이게 하는 화진의 교육

에필로그

 

 

<저자소개>

저자 : 박형미

<밑줄긋기>

<인생에 무리수를 던져라>

 

당신이 위기에 처해 있다거나 능력을 확인하고 싶다면

한 번쯤 당신을 벼랑 끝에 세우고 인생에 무리수를 던져라!

그리고 정신과 행동, 시간무리를 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보라.

박형미 지음 '벼랑끝에 나를 세워라' 중에서 (맑은소리)

*****

의욕이 앞서고 행동이 앞서는 사람을 보면서 우리는 ‘무리수’를 둔다고 합니다.

능력 이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일컫는 무리수에 대한 이미지는 부정적입니다.

무리하다가 건강을 해치고, 무리하다가 사업을 망치고,

무리하다가 패가망신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무리수를 두지 마!’라며 경고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박형미 파코메리 사장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는

자신을 벼랑 끝에 세우고 과감히 무리수를 던져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세 가지 무리를 해라고 합니다.

‘정신무리(精神無理)’와 ‘행동무리(行動無理), ‘시간무리(時間無理)’가 그것입니다.

정신도 무리하고, 행동도 무리하고, 시간도 무리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무리를 해야만 성공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무리를 하지 않고 살면 편안합니다.

자신의 능력과 한계 범위 내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마치 안락한 침대에 누워 지내는 기분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서서히 뜨거워져가고 있는 물속에서

편안한 목욕을 즐기고 있는 개구리와 같은 꼴이라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무리하지 않는 편안함을 지금 떨치지 못하면 개구리처럼 삶겨 죽을 것입니다.

무리를 해서라도 나락의 골짜기에서 벗어나야 하겠습니다.

벼랑끝 낭떠러지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리를 해야 하겠습니다.

 

어떤 일을 하다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쉽게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열심히 했는데도 제대로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좌절하는 경우도 봅니다.

그런데, 우리가 포기하고 좌절할 시점이 언제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을 끓이면 액체에서 기체로 전환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이 순간을 임계점이라고 합니다.

끓는 물의 임계점은 100도입니다.

100도가 되지 않으면 액체에서 기체로 변화되지 못합니다.

물이 끓기 위해서 99도까지는 마지막 1도를 위한 준비단계입니다.

99도에서 불을 끄면 물은 영원히 끓을 수 없습니다.

액체에서 기체로 변화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포기하고 좌절하는 시점이 혹시 99도는 아닌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무리를 한다는 것은 바로 이 임계점을 돌파하는 것입니다.

99도에 멈추지 않고 100도까지 불을 지피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 전환점을 맞이하고 싶으면,

자신의 업무에 있어서 지금보다 질적, 양적으로 큰 성과를 낳고 싶으면

지금까지 자신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넘어서야 합니다.

다시 말해 고난과 시련의 임계점을 견디며 쉼없는 노력을 할 때

비로소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을 자격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에 스스로 한계를 그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보지도 않고 주저앉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무의미하게 남들과 똑같이 출퇴근 시간만을 기다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99도에 멈춰 서서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기 위해 무리수를 던지는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