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물이란 물이란 본디 산정상에 머물지 않고계곡을 따라 흘러가는 법이다.이처럼 진정한 미덕은 다른 사람보다높아지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머무르지 않으며겸손하고 낮아지려는 사람에게만 머무는 법이다.- 탈무드항상 태양만을 바라보며끝없이 날고자 하는 사람은자신의 발 아래 작은 땅에 있는생명의 꽃씨를 알기 힘듭니다.항상 파아란 바다를 바라보며머나먼 수평선 너머로 가보고자 사람은먼저 자신의 두 발을 물속에담글 수 있어야 합니다.낮은 곳을 볼 줄 아는 지혜가미래 가치를 만들어 줍니다.(지난 향기메일 중에서 엄선하여 다시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