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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나물캐는 아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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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샘 땅 속 물길을 찾아 구멍을 뚫고 수도관을 박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구멍을 뚫는 기계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구멍을 뚫고 내려갑니다. 기계를 조종하는 사람은 작은 모니터를 통해 무엇인가를 계속 체크합니다. 드디어 사람들의 '와 -' 하는 소리와 함께 기계 위로 물이 솟구쳐 올라옵니다. 참으로 그 장면이 신기하고 경이롭습니다. 그냥 보면 평범한 논이나 밭 같은데, 거기에 구멍을 뚫으니 물이 솟구쳐 올라오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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