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꽃

종이꽃이라 이름을 붙인 이유가 궁금했어요.
싹이 나서 조금씩 자랄때는 대싸리와도 흡사하더군요.
드디어 꽃을 피웠는데 정말 예쁩니다.
날씨가 환해야 꽃을 피우는데 오늘같이 흐린날은 꼭 오므리고 있습니다.
어릴적에 하늘거리는 얇은 습자지로 꽃을 만들었었는데
종이꽃의 꽃잎은 꼭 그 습자지의 바스락거리는 느낌이 납니다.
지나시던 할머니께서 만져보시고는 '참 신기하고 재밌네!' 하시네요. ⓒ이인숙
종이꽃

종이꽃이라 이름을 붙인 이유가 궁금했어요.
싹이 나서 조금씩 자랄때는 대싸리와도 흡사하더군요.
드디어 꽃을 피웠는데 정말 예쁩니다.
날씨가 환해야 꽃을 피우는데 오늘같이 흐린날은 꼭 오므리고 있습니다.
어릴적에 하늘거리는 얇은 습자지로 꽃을 만들었었는데
종이꽃의 꽃잎은 꼭 그 습자지의 바스락거리는 느낌이 납니다.
지나시던 할머니께서 만져보시고는 '참 신기하고 재밌네!' 하시네요. ⓒ이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