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실수한 자신을 대할 때
권영구
2026. 4. 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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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한 자신을 대할 때 감사한 일들을
되돌아본 다음에는, 앞으로 다가올 즐거운 일을 생각해 보자. 명절이나 기념일처럼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으며 작고 개인적이어도 상관없다. 잠깐 시간을 내서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자. 거울을 볼 때, 지각했을 때, 실수를 저질렀을 때, 일을 미룰 때, 상황이 어려울 때, 혹은 두려움을 느낄 때 말이다. 우리는 아주 사소한 일에도 금세 자신을 비난하고, 꾸짖고, 질책하고, 엄하게 대하곤 한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대할 때보다 자신을 대할 때 훨씬 불친절하게 군다! - 가브리엘 트리너의《원포인트업》중에서 - * 실수를 할 때면 스스로도 자괴감이 많이 듭니다. 그 실수가 반복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같은 실수를 또 저질렀다는 생각에,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과 막막함으로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형태는 다르겠지만 얼마든지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타인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조금 더 친절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