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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발언 논란은 일부분 한미 불만 쌓일 대로 쌓였다

권영구 2026. 4. 22. 08:59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북한의 무기급 우라늄 농축 시설 소재지로 평북 영변, 남포특별시 강선과 함께 평북 구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나서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한 게 아니라고 반박하며 한미 관계가 심상찮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외교 소식통은 “구성 발언은 기폭제였을 뿐, 한미 간 누적된 불만이 핵심 원인”이라고 했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