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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새역사 쓴 낭랑 18세 "그간 짜증 내 엄마·아빠 미안"

권영구 2026. 2. 10. 09:49

 

 

 

스노보드 새역사 쓴 낭랑 18세
"그간 짜증 내 엄마·아빠 미안"
  • 여고생 유승은, 스노보드 빅에어 첫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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