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단상

(영구단상)외로움을 즐기자

권영구 2026. 1. 28. 11:03

 

 

 

외로움을 즐기자...외로움은 혼자 있을 때 더 또렷해진다...혼자 있는 시간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우리 사회의 문화에선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이 당연한 모습인데, 혼자 무언가를 하면 익숙하지 않아서 눈치가 보이고 남들 시선을 견뎌야 했다...언제부턴가 혼자서 무언가를 해도 이상한 것이 없는 일이 되었고, 실제 사람들의 의식도 그런 것 같다...외로움을 즐긴다는 것은 혼자서도 괜찮을 수 있다는 믿음을 배우는 일이라 한다...혼자 밥을 먹고, 차나 술을 마시고, 영화를 보는 등 혼자 생각에 잠기는 그 시간 속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법을 배운다는 것이다...외로움을 즐기는 기술을 익히고 마음훈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