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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박진경 대령' 손자의 울분 "남로당 일당을 열사로 만드나"
권영구
2025. 12. 17. 10:42
본지 단독 인터뷰
“역사를 왜곡하는 사람들도 진실은 뭔지 알고 있을 겁니다.” 박철균(62) 예비역 육군 준장의 전화기 너머 목소리는 떨렸다. 박 준장은 1948년 제주 4·3 사건 초기 수습을 맡았던 고(故) 박진경(1920~1948) 대령의 손자다. 이재명 대통령이 박 대령의 국가 유공자 지정 취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