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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업과 대화해 오해 풀어야"
권영구
2025. 9. 4. 15:59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양대 노총 위원장들을 만나 “노동자와 사용자 측이 대화를 해서 오해를 풀고, 입장 조정을 위한 토론을 많이 해야한다”고 말했다. 사회적대화 기구인 경사노위 참여를 거부하고 있는 민주노총을 향해서도 “왜 안 보일까 생각이 든다”며 참여를 요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초청해 “우리 사회의 제일 큰 과제가 포용과 통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양대노총을 만나는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제가 (노사) 양쪽을 보면서 드는 느낌은 참 우리 사회가 불신도 많고, 소통도 안 하고, 대화가 부족하구나”라고 했다. 이어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경사노위 참여를 요구하며 “실제 대화를 해야 만나서 싸우든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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