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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시 등장한 '일본발 테러 협박 팩스'… 경찰 2년째 추적중
권영구
2025. 8. 11. 15:39
2023년 8월부터 시작해 올해 초까지 이어졌다가 한동안 잠잠했던 일본 변호사 사칭 ‘테러 협박 팩스’사건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수사 당국은 허위 폭발물 설치 협박이 계속되면서 이를 모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들에 대한 추적에 나섰다. 불특정 다수에게 위해를 가하겠다고 협박한 경우 공중협박죄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000명을 대피시킨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KSPO돔) 폭파 예고 팩스와 이에 앞서 지난 7일 신고된 ‘황산 테러’ 예고 팩스 번호는 동일한 번호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작년 2023년 8월부터 이어진 일본발 테러 협박 팩스 사건과 동일 범인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가라사...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오는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 고(故) 윤기중 교수의 별세 2주기를 맞아 소셜미디어에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광복회 이종찬 회장의 아들이자 윤 전 대통령의 죽마고우로 알려져 있다. 이 교수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 윤기중 교수의 빈소 사진을 올리며 “8월 15일이면 돌아가신 지 2주기가 된다”며 “아들도 며느리도 올...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자택에 부인 동상을 세우는 등의 기행으로 이웃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10일 미국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14년 전 의사, 변호사, 기업 임원, 대학교수 등이 주로 거주하는 캘리포니아 팰로앨토의 부촌으로 이사했다. 주민들의 생활은 저커버그가 이사 온 뒤 크게 바뀌기 시작했다. 주민들은 저커버그를 거의 볼 수 없지만, 매일 그의 존재를 느끼고 있다고 한다. 저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