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인생 ☆.♡

 

 

 

 

특별한 인생 ☆.♡

91세까지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다가 9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케르테츠가 우리에게 말합니다. “그 평범한 일상이 당신의 특별한 인생이다” 지금 혹시 가족이나 친구, 직장, 주변을 그저 평범하다는 이유로 무심하게 보내 있진 않으신지요?

 

 

우리 삶은 
특별한 시간들보다
평범한 시간들이
더 많습니다

은행에서 순번표를
뽑아 기다리고
식당에서 음식나오길 
또 기다리고
지하철에서 시간을 보내고
친구에게서 연락이오면
문자를 보내고

결국 이평범한 시간들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한것 입니다
순간순간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그 순간이모여 우리 인생이 됩니다

오늘도 평범란 나의 일상에서
아침 편지를 보냅니다

잘 계시죠?
저는 요즘에 새로운 일에
도전하여 일하는 재미가 좋습니다 ㅎㅎ

자주 휴게실 인사 못드립니다.
23년 남은 시간들 잘 보내세요~

추운날씨 옷 따시게 입으시고
마음만이라도 부자로 넉넉한 겨울 되세요^^
사랑합니다

선화(전채옥)^*^*

 

[오늘의 만나] 
(시 90:5-6)

 주께서 그들을 홍수로 하듯 쓸어 가시매 
그들이 잠 같으며 아침에 자라는 풀 같으니이다. 
풀은 아침에 꽃을 피우고 자라다가 저녁에는 베여 시드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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