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15호 2023-03-15
청각장애는 저주가 아닌 축복이었어요
언젠가 에디슨에게 청각장애가 문제되지 않느냐고 물은 적이 있어요.
대답은 이랬습니다. “아니요, 그 보다는 축복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내면의 소리를 듣는 법을 배웠으니까요.”
놀랍게도 에디슨의 청각장애는 저주가 아닌 축복이었어요.
청각 장애에 있던 보상의 씨앗을 찾았고, 그 씨앗을 훌륭하게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 나폴레옹
촌철활인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힐청각장애가 있었기에 청력으로 들을 수 있는 범위 밖에 귀를 기울이고,
외부에 존재하는 지식의 원천에 더 강한 힘으로 다가갈 수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노숙자였다 억만장자가 된 존 폴 디조리아는 말합니다.
“장애물은 뜻밖의 횡재를 안겨주는 기회다.
장애물에 대응하는 내 방식은 단순하다. 앞으로 계속 전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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